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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세잔은 누구?
후기 인상주의 화가 폴 세잔, 인상주의 운동에 동참했던 작가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린다.
1839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폴 세잔은 사업을 이어받지 않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파리로 떠났다.
그 후 그림 공부를 하며 파리에서 인상파 화가들과 교류하다가 피사로의 외광 묘사에 자극을 받은 후 밝은 색채감을 가지고 좀 더 단순화되며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해 나갔다.
사과와 오렌지는
1899년 정물화 캔버스 유화이다.
폴 세잔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정물화이다.
1986년 부터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있다.
작품의 설명
▶ 캔버스에 유채 기법, 크기는 74 x 93cm, 정물화
정물화 : 여러 일상생활의 사물을 주제로 한 회화 외 총칭이다.
▶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을 주제로 사용했다.
두 그릇에는 사과와 오렌지가 담겨 있고 과일 다발이 흩어져 있다.
▶ 화려한 보자기들 아래에는 나무 테이블과 스탠드가 보인다. 작품의 오른쪽 부분이 왼쪽보다 밝은 채도로 느껴진다. 마치 빛이 측면에 비춘 것처럼
▶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세팅된 테이블에 무작위로 흩어진 과일을 의도적으로 그렸다.
▶ 적절한 생삭과 오브제를 사용하면서 작품의 독특한 균형을 이루었다.
▶ 과일뒤에 있는 배경 역할인 천은 빨강, 보라, 갈색을 결합하여 표현하였다.
흰색의 그릇과 토기들은 과일의 노란색과 주황색을 돋보이게 하였고 잘 익은 과일처럼 보이도록 하였다.
▶ 뭔가 혼잡해 보일 수 있는 칼라감을 사과와 오렌지를 통해 균형 잡힌 장면으로 만드려고 노력하였다.
작품의 특징과 표현
- 표현
다양한 각도로 그려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작품 전체의 균형을 이루는 동시 다발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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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과일 같다. 하지만 집요하게 관찰해보면 구도 아래에 서로 정확히 조화를 이루도록 계산되어 있다. 다양한 시선으로 보이는 사물들을 그렸는데, 이 다양한 시선의 관찰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공한 부분이다. 과일이 담긴 부분은 위에서 과일을 바라본 모습이고 접시의 앞쪽은 측면에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것은 모든 측면에서 완전한 형태로 사물을 그리기 위해서 다른 시점을 표현하였다. |
- 특징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과는 세잔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사과와 오렌지라는 작품은 측면에서 바라본 시점 / 위에서 아래를 바라본 시점 등 다양한 복수의 시점으로 그려져 원근법과 단일 시점 규칙을 강조하는 기존 전통 회화를 타파한 새로운 시도였다. 앞으로 쏠리는 것 같은 느낌도 기존의 정적인 정물화와는 다른 세잔만의 특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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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그림이 특별한 이유?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혁신적이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원뿔과 원 그리고 원기둥으로 그릴 수 있다
- 폴 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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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원뿔 | 원뿔 | 원기둥 |
아래 표를 보면 가운데 있는 사과의 그릇은 위로 솟아 오르는 느낌을 주지만
아래 테이블보는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개 사물이 상승과 하강의 균형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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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폴 세잔
20세기 가장 혁신적이었던 폴 세잔의 작품들은 현대 미술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현대에도 많은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준다. 아래는 피카소가 했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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