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나리자1 [절규(The Scream)] 에드바르 뭉크 그린 이유/조형요소/특징/주제/해석 목차 절규(The Scream) 에드바르 뭉크 절규는 파스텔 2점/유화 2점으로 총 4점이 존재한다 (최초의 유화 버전 포함) 2번의 절규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국립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다. 4번의 절규는 경매 낙찰되어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5번의 절규는 뭉크박물관에서 도난되었으나 2년 만에 되찾았다. 절규의 화가인 뭉크는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이다. 불안의 떠는 한 명의 남자가 머리를 감싸 쥐는 모습을 표현하며 현대인의 불안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뭉크는 절규를 왜 그렸을까? ▶ 정신질환으로 인한 뭉크 본인의 내면을 그렸다는 설이 있다. ▶ 그림을 그리기 전 화산 폭발을 본 것을 기억했다가 폭발 후 10년에 그렸다는 설이 있다. ▶ 어머니의 죽음으로 슬픔과 죽음의 공포와 누군가 쏜 총으로.. 2021.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