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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진주 망진산 유래 / 등산로 / 봉수대에 대해서

by 루이민 2021. 9. 26.

진주 망진산 유래 / 등산로 / 봉수대에 대해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바람도 선선하고 높은 하늘에 등산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도 껴있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소화시킬 겸 등산해보는 거 어떠세요?

망진산에서 내려다 본 진주 남강

망진산 [ 望晋山 , Mangjinsan ]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동 일대

높이 : 178m

 

망진산 이름의 유래

1.망경산의 꼭대기를 일러 망경대(望京臺)라고 부른 지명에서 따왔다.

2.고려 때 어느 충신이 역적으로 몰려 귀양살이를 오게 되자 나라를 걱정하며 늘 이 산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았다고 하여 ‘망경산(望京山)’이라고도 한다.

 

낙남정맥 실봉산(實峰山)에서 북쪽으로 뻗어온 줄기에서 형성되었다. 『여지도서』(진주)에서 "망진산은 주의 남쪽 6리에 있는데, 지리산으로부터 왔다."라고 하였다. 망진산은 높지 않으나 남북으로 조망이 뛰어나 망진산 주봉에 봉화대가 있으며 둘레에 남아있는 약 300m의 성터 안에 봉수대가 위치하고 있다.

고종 32년인 1895년 폐지전까지 수백년 동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통신수단 기능을 가져 민중의 소리를 나타내기도 했다.1996년 8월 16일 폐지된지 1백여 년 만에 진주시민의 힘으로 '망진봉수' 로 복원되어 현재 첨단통신 시설 중계탑인 진주 MBC의 망진산 송신소와 진주 KBS의 망진산 중계소가 설치돼 있다.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망진산에서 내려다 본 진주 남강 2 

 

     진주 망진산 봉수대

 진주 8경중 제5경인 진주 망진산 봉수대는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적의 침략을 알렸던 통신수단으로 진주 목사가 관장하였다. 조선 초기에 조성된 봉수로서 남해 금산, 사천 안정의 봉수를 받아 명석 광제산 봉수대로 전달하였다. 1995년 광복50주년을 맞아 통일기원 전국 봉화제 재현운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진주문화가람모임에서 100년만에 망진산 봉화제를 울렸다. 또한 복원을 위한 시민운동을 벌여 2천여명의 진주 시민이 참여하여 6천5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원래 위치인 방송탑 아래에 1996년 8월 15일 복원했다. 진주망진산 봉수대 복원은 통일의 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백두산 돌고 한라산 돌, 지리산 돌, 독도의 돌, 진주의 월아산 돌을 모아 기단에 두었고 금강산 돌은 통일이 되는날 두기로하였다. 1996년 부터 진주삼일만세의거 재현행사 때 봉수제를 봉행해 왔으며 지난 2018년 진주시에서 정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통일을 기원하는 비석

 

망진산 봉수대 앞 제단

 

- 망진산 봉수대 위치

 

간단하게 망진산과 봉수대에 알아보았습니다.

야경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 밤이 더 이쁠 것 같네요.

진주 망진산 한번쯤 가보면 좋을 명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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