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모든 게임은 서브,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백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오버헤드 스매시 등 6가지 기본 스트로크로 구성됩니다. 6가지 기본 "스트로크"는 테니스 공을 치기 위한 기본적인 동작입니다.
반면에 "샷"은 스트로크의 결과로 발생하는 동작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 스트로크
- 인사이드 아웃 탑스핀 포핸드 위너 = 샷
이 차이는 미묘하지만 중요합니다.
특히 게임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로브나 드롭 샷과 같은 모든 샷은 스핀에 관계없이 6가지 기본 스트로크 중 하나에서 나온다는 사실만 알아두면 됩니다.
이제 6가지 기본 스트로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서브란 무엇인가요?
테니스에서 서브는 경기의 모든 포인트를 시작하는 데 사용되는 스트로크입니다. 서브는 테니스에서 선수가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스트로크이며, 따라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샷 중 하나입니다. 좋은 서브는 서브를 넣는 플레이어가 포인트를 얻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서버가 첫 타점을 가져가고 파워, 스핀, 샷 배치에 따라 리턴하는 플레이어가 리턴하는 것을 어렵게 해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핸드는 무엇인가요?
테니스 포핸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두 가지 유형 중 하나입니다. 포핸드는 베이스라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손으로 라켓을 잡고 치는 샷을 말합니다. 오른손잡이 선수의 경우 포핸드 스윙은 몸의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볼과 접촉하면서 앞으로 몸을 가로질러 계속 이어지다가(이때 손바닥은 몸에서 멀어집니다) 몸의 왼쪽에서 마무리합니다.
백핸드는 무엇인가요?
테니스에서 백핸드는 두 가지 유형의 그라운드 스트로크 중 하나의 유형입니다. 백핸드는 한 손 또는 양손으로 스트로크를 할 수 있습니다.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기본 스윙 패턴은 몸의 한쪽에서 시작하여 앞뒤로 움직이며 반대쪽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포핸드와 달리 백핸드는 스트로크 방향을 향하는 손의 뒷면으로 공을 치게 됩니다.
포핸드 발리는 무엇인가요?
포핸드 발리는 두 가지 유형의 발리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스트로크보다 네트에 더 가깝게 플레이합니다.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마찬가지로 포핸드 발리는 주로 사용하는 손바닥의 라켓이 몸에서 멀어지도록 하여 치게 됩니다.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마찬가지로 포핸드 발리는 오른손잡이인 경우 몸의 오른쪽으로, 왼손잡이인 경우 몸의 왼쪽으로 주로 사용하는 손으로 치게 됩니다.
백핸드 발리는 무엇인가요?
백핸드 발리는 다른 유형의 발리입니다. 포핸드 발리와 마찬가지로 보통 네트 가까이에서 타구합니다. 백핸드 발리는 한 손 백핸드(일명 원핸드 백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마찬가지로 라켓을 잡고 접촉할 때 손등이 몸에서 반대쪽을 향하게 하여 지배적인 팔을 사용하여 타구 합니다.
오버헤드 스매시는 무엇인가요?
테니스에서 오버헤드 스매시는 서브와 같은 동작으로 라켓을 머리 위로 쳐서 볼과 접촉시키는 스트로크입니다. 이 샷은 일반적으로 단순히 스매시 또는 오버헤드라고 하며 두 용어는 서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매시 또는 오버헤드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포핸드 스매시" 또는 "포핸드 오버헤드"를 의미하며, 이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샷이기 때문입니다. 백핸드 스매시는 플레이어가 더 강력한 포핸드 스매시를 칠 수 있는 자세로 움직일 수 없을 때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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